[새소식]
캠프365와 함께 떠나는 봄 맞이 통영 우도 섬 백패킹(17/02/03~05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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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도는 경남 통영시 욕지면 연화리에 딸린 인구 60명 내의 아주 작은 섬입니다. 서울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기 때문에 금요일 저녁에 출발 일요일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. 새벽 버스를 타고 통영 여객터미널에서 약 1시간 반 배로 가면 우도에 도착합니다. 이번 백패킹의 부제는 "클린캠핑!!" 우도 북쪽으로 가면 캠퍼들을 위한데크와 공동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는데 감사하게도 무료라서 주위 청소를 하고 설영에 들어갔습니다. 텐트는 방수와 설치 해체가 용이한 알파인텐를 설치했습니다~ 물론 무게도 중요하며, 고가의 브랜드도 좋으나 가성비 좋은 텐트도 시중에 많이 출시되어있습니다. 통영 여객터미널 앞 통영 서호시장에서 조개 및 가리비를 구입해서 구워 먹었는데요~ 맛이 정말 끝내줍니다! 누구나 올수 있지만, 자연이 선물해준 또 다른 나의 공간을 느끼고 돌아온 섬백패킹이었습니다~! 자세한 후기는 아래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^^ ★블로그 바로가기★ |
Content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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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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